치아가 좋아지는 교정

치아가 좋아지는 교정

 

 

덧니교정이란?

 

치아가 겹쳐 나거나 삐뚤빼뚤하게 난 상태를 학술적으로 ''Crowding'되어 있다라고 하고 일반적으로 덧니가 있다라고 말합니다.

삐뚤빼뚤한 치아를 가지런하게 하는 일반 적으로 생각하는 치아교정의 한 부분입니다.

   

 

 

덧니는 왜 생기나요?

 

치아가 배열된 턱뼈가 작거나, 치아 사이의 공간이 부족한 경우에 생기는 경우가 많고, 특히 송곳니는 앞니와 작은 어금니가 나온 후 가장 늦게 나오기 때문에 공간이 부족한 경우에 덧니가 생기기 매우 쉽습니다.

유전 또는 충치로 인해 유치가 빨리 탈락되거나(빠지거나) 외상, 씹는 것이 부족해서 턱뼈의 발육 부진이 모두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덧니는 꼭 치료해야 하나요?

 

치아가 삐뚤거릴 경우에는 충치나 잇몸병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치아 건강에 대한 영향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나쁜 인상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10~20대에는 젊기 때문에 약간의 덧니도 귀엽다고 문제가 되지 않을 수 도 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덧니의 교정치료를 받는 환자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치아를 꼭 빼야 하나요?

 

치아가 삐둔 정도에 따라, 그리고 가지런한 치아의 필요공간에 따라 치료방법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일반적으로 5mm이하의 공간이 필요한 약간의 삐뚤거림은 확대장치, 헤드기어, 앞니교정 등의 방법으로 치아를 빼지 않고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10mm이상의 공간이 필요한 삐뚤거림이 심한 경우나 턱의 전후관계 이상을 수반하거나 돌출입 경향을 동반할 경우에는 치아를 빼고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를 빼고 나서 부작용은 없나요?

 

치아는 일반적으로 사랑니를 제외하고 1~4개까지 뽑을 수 있으며, 대개는 2개 또는 4개를 발거하게 됩니다.

가장 많이 발거하는 치아는 송곳니 뒤의 제1소구치(첫째작은어금니)이며, 경우에 따라 제2소구치(둘째작은어금니)나 아래 앞니만 발거하기도 합니다.

이 때 뽑은 치아는 기능적으로나 미관적으로 전혀 지장이 없는 치아이며 이러한 발치를 통해 더욱 건강한 미소와 향상된 저작기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간혹 발치를 하고 교정치료를 받고나면 여성의 경우 결혼과 출산을 통해 치아가 약해질 수도 있다는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계신 경우도 있지만 교정후 주기적인 잇몸체크를 통해 치아 건강을 유지한다면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치아의 각 부분별 명치]

 

 

 

 

치료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발치를 하지 않고 교정치료를 하는 경우에는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개월 ~ 1년 정도의 기간을 고려하시면 되고, 발치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1년 ~ 2년 정도의 기간을 고려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환자의 골밀도, 치료협조도, 나이에 따라 기간은 많은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10대의 교정치료는 30대 성인보다 6개월 이상 치료기간이 단축 될 수도 있습니다.